TRPG

쓸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이라면, 기본적으로는 그 세션을 위한 오리지널 PC를 선호합니다. 커뮤 애프터에서 소관타 스포일러를 운운하며 편파가 되던 것을 싫어해서 기피했지만, n년 지난 지금은 다른 사람들과도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면 기존 1차 캐릭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GM일 때는 PC의 출신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일정을 느긋하게 잡되, 이전 내용을 까먹지 않을 정도를 선호합니다.마스터링 할 때 선언의 대상, 코스트 처리를 깐깐하게 하는 편입니다. 그냥 확인 팝업창 하나 더 뜬다고 생각하고 익숙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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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인 컨텐츠(R18) 전반, 제 PC가 대상이 되어 액션/리액션에 참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역사적 고증, 세계관상 필요한 묘사, 장르 특성상 등장하게 되는 배경, 비하인드까지 못 보는 수준은 아닙니다. 관련된 주의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받았다면 감안하고 참여했을 테니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시모네타?라고 하나요 섹드립 포함된 농담, 매니악한 표현, 이해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아합니다. 쿠소개그 전반적으로 불호고 반응 못 해드리는 편입니다.
RP를 위해 합의된 게 아닌, 플레이어에게 모멸감을 주는 목적의 공감성 수치가 느껴지는 상황 연출다른 사람의 선언을 비웃지 마세요. 조롱과 선언자를 부끄럽게 만드는 분위기 전부. 함께하는 놀이에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모습이 보이면 중간에라도 말씀드리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사전에 희망해 요청, 조율한 부분이나 캐릭터의 행동 원리와 캐해석에 기반한 행동이 아닌 플레이어의 특정한 목적을 위한 작위적인 RP. 무맥락 작살질 등도 포함됩니다. 합당한 개연성 없이 밈적으로 못해준다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플레이어에게 기싸움을 하고 싶어서 그런 선언을 하시면 저도 청개구리라서 죽어도 받아주지 않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어지간하면 하고 싶은 행동에 대해서 같이 연출 고민해 드리니 같이 노는 사람을 믿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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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합의점이 비슷한 것을 선호합니다. 다크 판타지의 꼬질함을 비위생적이라고 현대인 관점에서 비웃지 않고, 히어로 장르에서 그런 중2병 멘트 쪽팔리다며 남을 무안하게 만들지 않는 것 등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현실적으로 고증하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창작물 속에서 대개 굳이 묘사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되는 부분들-로판의 화장실 같은-이나, 현실의 차별과 혐오, 범죄를 페티시적으로 재현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많은 밈을 못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밈 안 좋아합니다···. 각자의 경험이 다르니 지적하지 않지만 네모의 꿈, ~~ 구타 알림 같은 밈도 꺼리는 편입니다. 빠른 리액션을 위해 저도 종종 밈을 사용하지만 최대한 지양하려고 노력하며··· 제게 사용하셨을 때 정말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별다른 반응 없이 웃기만 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폭행, 언쟁 등 분위기를 통해 예상 가능한 경우에도 제가 하는 입장일 경우에는 사담으로 먼저 의사를 여쭙고 들어갑니다. PC는 아니어도 플레이어와는 대화하고 진행했으면 합니다.
잔인한 묘사, 텍스트 고어 같은 부분도 장르적 합의와 주의요소 안내, 마음의 준비를 할 사전 고지만 있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목적을 이해하지 못한 도발에는 원하시는 반응을 돌려드리기 조금 어려워합니다. 의도를 밝혀주시면 최선을 다합니다.
탁페스. 썩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관련으로 즉각 좋은 리액션을 돌려드리기 힘든 것이니 질색팔색하면서 금지할 정도는 아니지만 너희 그림 좋은데?ㅋㅋ 이상의 놀림에 제가 반응 없이 다른 부분에 마저 집중해도 상처 받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저도 놀리는 거 좋아하니까 신뢰의 파티에서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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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의 목적, 장르적 추구미,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의 의사에 따라 캐릭터를 꺾는 편입니다. 캐릭터 설정상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을 지향합니다. 그 개연성을 만드는 게 플레이어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세션 내 상황상 어려울 것 같으면 논의하는 것까지가 게임의 일부라고 여기는 편입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세션 중 설정 추가나 변경, 실시간 날조도 좋아하고 제 PC라면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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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듣는 거 좋아합니다. 장르 브금이 사용되었을 때 그 이야기로 너무 빠지는 건 경계했으면 합니다.말 많습니다. 사담이나 GM 귓속말에도 시도 때도 없이 헛소리하기도 합니다. 그거에 하나하나 반응해 주실 필요 없고, 불편하시면 적당히 자중합니다.온라인 - 텍스트 세션 기준 각 문장이 너무 길어지지 않게 합니다. 끊어서 치는 건 단문 단타에 조금 더 가깝지만, 가끔 그 한 문장이 길어질 때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즉각 헛소리 하고 싶어합니다. ㅋ 하나 치거나 2초 만에 반사적인 만담 하기 같은 거 좋아해요. 실시간 반응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당연히 강요하지 않습니다.
2~3분 이상 자리 비우거나 생각 필요할 경우 말씀드립니다. 그 외에는 주로 렉입니다···. 사운드 비는 거 못 견뎌서 사담이 여유롭다면 1분에 5마디 넘게도 하는 타입이에요.
롤플하다가 적당히 마무리하고 스토리 진행하러 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RP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서 가능한 한 열심히 참여하려 하지만, 아직 할 말 있는데 제가 끊으려고 하면 말씀해 주세요. 기다립니다.폭력적인 상황, 장르상 합의된 부조리 등을 연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전에 경고하는 걸 목표하고 있으나(직전까지 사담 등으로 깜빡이 켬)··· 만약 제가 놓치면 사과드리겠습니다.